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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손 - 1부 5장

 

 


등 장 인 물


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


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


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는 소심 그자체..


유정:훈이의 막내이모의 막내 딸.. //현재 훈이와 비밀(?)중이다..성격도 몸매도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빨리 성숙한듯....


은희:훈이의 애인 // 훈이 외모의 절대 신봉자이며 미용사이다..172센티의 키에 34-24-35의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 // 약간 모자란면도 적지않다...


훈이막내이모:33세..유정이의 엄마..남편의 사업실패로 현재 핸드폰 조립공장 주야간교대조로 일함..


현재 훈이집 2층에서 살고있음~처녀적 대학전체는 아니어도 과에서 뽑힐정도의 미모의 소유녀


현선:훈이친구 ...여자 꼬시고 따먹는데 재주가 많음..흠이라면 짝부랄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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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겹두르지않은 훈이의 나체가..순간..파르르..떨렸다...눈을 의심해보았다..다시금 한번 가로등불빛에


홀로 흐느적대는 전선줄이 보이는 창문을 보았다... 전선이 보일정도니..눈이 미친건 아닐테고...그럼


저기 방문옆 벽에 숨어.. 책가방을 맨 채 쪼그려앉아 바들바들 떨고있는 물체가..진정 유정이란 말인가....


훈이는 다시금 자신의 방의 거울을 뚜러져라 쳐다보며 방금 전을 기억해보았다....화장을 마친 윤희의


뒤를 따라가 화장실 변기 위에서 치른 격정적인 섹스... 그 와중에 섹스를 방해할만한 그 어떤 요소도 


발견하질못했었다..화장실 문이 열려진정도밖에.....후음~ 짧게 신음을한후..훤히 보일만한 곳을 유정이가


지나갔음에도..느끼지못할만큼 섹스에 취해있던..자신을 후회했다...못할짓을 하였다거나..죄를 지어서가아니라


이제 갇 12살의 초등학생에게... 보여줘서는 부끄러운 행동에 솔직히..쪽팔렸다...고 말하는것이..가장 맞는


답인것같다고 생각했다.. 어떻게..설명을 해줘야할지...도대체 저 어린여아에게..뭐라고 첫마디를건네야할지..


방금 전의 상황만 아니였어도..껴안고 "울 유정이 벌써 학교같다왔쬬?? "하며 반겨줄텐데...난감하고..난해하며


머리가 혼란스러웠다...후~ 다시금 한숨을 뱉어냈다...


순간..좀 전까지 훈이에의해 보지를 벌름거리며 똥꾸멍을 쑤셔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녹기직전까지 같던 


윤희의 몸을 최종적으로 갈무리하던 샤워기의 물소리가 그쳤다...윤희는 샤워를한후..필히 거울을 보며 


이승철의 네버엔딩스토리를 흥얼거리며 자기얼굴과 몸의 여기저기를 훑어본 후에야 나온다..대략 시간은 


2분여정도...훈이의 머리속은 거울속의 유정이를 발견했을 때보다..더 혼란스러웠고..괜히 맘이 급해지는것


같았다..훈이는 거울을 한번 더 쳐다본후..사정으로 인해 조그라들어 달랑거리는 자지를 한손으로 가린 후


방으로..들어갔다...훈이가 방으로 들어가자..유정이는 흡~하며 가뜩이난 부릅뜨고 바들바들 떨던 눈을 더 크게


뜨며 양손을 겹쳐 입을 막았다...놀란 유정이를 무시한 채...훈이는 재빨리..대충 면티와 반바지를 입은채...


"유정아~" 하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불렀다..대답이 없었다.."유정아~아~"다시 한번 더..불렀다..


유정이는 아예 눈을 찔끔 감아버리고..양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여전히 쪼그린 앉은 자세로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 유정아~아~" 훈이는 유정이에게 다가가..유정이의 어깨를 손으로 살짝 건드리며..불렀다..급한 맘에..불러


서인지.. 약간 큰 목소리컷다는 것이..아차 싶었다.. 순간..문이..벌컥 열리며..윤희가.."자갸~나불렀어..??"


하며 아직 수건으로 몸을 않닦았는지..촉촉해보이는 물방울을 한방울 매달린 유두까지.. 쏙~내밀며~ 씽긋이


웃으면서 물었다....훈이는 유정이를 순간 잡아채 벽의 더 안쪽으로 당기고 후다닥 뛰어..문앞에서서..거울을 


가렸다..."으...응~ 자...자갸...아직...화장실에서..나...나오지말라구...또..하고 싶거든..거..거기서..."


이게..뭔 말인지..12살 유정이 앞에서 지껄여서는 쪽팔린 말들을 뜨엄뜨엄..스스로도..참 어색하다 싶게..


말했다고 생각하며 훈이는 슬그머니 방문을 잡아..닫으며..윤희에게로 한걸음 다가갔다


"호홋.. 왠일이야..자기가..나한테 자갸라는 호칭을 다써주고..자갸.오늘 좋았나보네..^^?근데..자갸..또 하고


싶다면서 옷은 왜 입었어..??"


"으..응...음~ 그냥...갑자기.. 자기랑 화장실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하고싶어서...사오려구..."


참~ 스스로 말해놓고도 웃겼다....그러면서도 벽 저 안쪽의 유정이가 신경에 쓰였다...


"아항~ 마침 나도 달콤하고 시원한 오렌지쥬스 먹고싶었는데..?? 어쩜 자갸는 내 맘도 잘 알어..그럼


내껀 오렌지맛 땡끄보이로 사와...알아쮜...쪽~" 윤희는 젖꼭지까지만 쏙내밀던 몸을 아랫배까지 쑤욱


내밀어 훈이의 입술에 살짝 입마추고는 헤~ 하고 웃고 다시금 화장실로 들어갔다~


허~ 참...말두 않되는 헛소리에.... 그저..지랑 조금만 연관시켜 생각하는척하면 그저 좋아죽는 윤희를


참 연구할것이 많은 여자라고 생각하며..방문을 살짝열었다..


순간~ 벌컥하고 다시 화장실 문이 열리며~


"자갸~ 비누 거품해놓고 있을께~ 빨리갔다와~~~" 하며 윤희가 고개만 삐죽내밀며 말했다... 


훈이는 순간 놀라..자신의 방문을 쾅~하고 닫아버렸다...


"깜짝이야~ 자갸 안에 누구있어..?? 왜 문은 닫고 그래....???"


"아...아냐...있긴 누가있어...아무...도.엄써~그..그냥~ 바람에 닫힌거야....휴..왠 바람이...;;;"


훈이는 거울에 유정이가 비치지 않을 정도로 슬쩍슬쩍 문을 열었다 닫으며..한손으로 문을 툭툭치며


겸연쩍게...말했다~


"후움~ 태풍인가..??? 소나기라고했는데...이상하네...암튼~ 비눗밧울해놓을께~빨리갔다와..!!"


윤희는 별 생각없는 표정으로 창가쪽을 잠시본후 고개를 갸웃갸웃 몇번 거리더니..다시 화장실로들어


갔다...윤희가 들어간 후..훈이는 다시금~ 짧고 크게 한숨을 후웁~ 들이마신후~ 다시금 방문을 열고


조용히 들어섰다... 츄르르륵~빈 욕조를 채우는 물소리가 조금 요란하게 들렸다..여전히 벽구석에


쪼그린채 발발떠는 유정이에게..다가가..유정이의 손을잡자.. 유정이는 섬뜩놀라 한손으로 입을 가린


채... 놀란 큰눈으로 훈이를 바라보았다...그런 유정이에게..쉿~!하며 검지손가락을 세워 입께로 가져가


조용히하자는 표시를하고.. 일으켜세워 살금 살금..1층으로 내려가..주방으로 들어가..유정이의 손을


잡은채.. 정수기에서 물을 한대접받아 꿀꺽꿀꺽~ 숨도 않쉬고..마셔버렸다..갈증이 가시질 않았다..


한 대접 더받아 반쯤 마신후..유정이를 식탁에 모서리의 끝자리 의자에 앉히고...훈이도..그냥 식탁에


걸터앉았다..왜 이 상황이 쪽팔린지도 모르겠고..유정이에게 큰죄를 지은것도 아닌데..정작히 부끄럽다면


꼬마 여자애 앞에서 헐떡거리며 자신의 모든 치부를 보여준 윤희가 더 쪽팔린텐데..왜..유정이를 숨겨


내려온것인지..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나가야할지..등등등의 여러가지 설명않되는 고민으로 유정이


를 물끄러미 머리에서부터 훑어보았다...후우~ 한숨만 나온다..


"유..유정아..흐음~ 언제왔어..???"


뻣뻣한 얼굴에 억지로 웃음지으며 어색한 첫마디를 건넸다..유정이는 대답이 없었다..그저 손가락으로


탁자만..뽀득~뽀득~ 긁으며..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후움...유정아..오빠랑 말하기 싫어??"계속 되는 내 어색한 질문들에..여전히 유정이는 말이없었다..


다시 한번더 유정이에게 말을 붙일까 생각하다가....가만히..유정이를 쳐다보았다..더 이상 대화를


시도해봐야..유정이가 말을 할것같지도 않고해서..어짜피 윤희에게 않들키려 대리고 내려온것이기에..


대충 둘러대고 윤희를 보내버린 다음 다시 유정이와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유정이에게..조금의


명령조로. "유.정아..오빠가..저 언니 집에 보낼테니까..일단은 안방에 가..있어..!!"라고 말을 하자


유정이는 천천히 일어나...고개를 푹숙인채 책가방을 메고 안방으로 들어가버렸다..그 모습을 보고는


후다닥~뛰어..아이스 크림을 사서..윤희가 있는 2층 화장실로 튀어들어갔다..윤희가..욕조에서 손으로


비누거품을 들어올려 입으로 불어대며..뭐가 그리 재미있는지..연신 웃어대다가..뛰어들어오는 나를


반겼다...그런 윤희와..욕조에서..같이 대충 아이스 크림을 먹고..손가락으로 몇번 윤희의 보지를 쑤


셔대다가 껴안은 자세로..씹질을 한 후..갑자기..어머니와 아버지가..집에 돌아오신다고..둘러댄 후


돌아가기 싫어서인지..꼼지락 꼼지락..꿍시렁 대는 윤희의 등을 떠밀다시피해서 보내버렸다..현관에서


윤희를 마중하고..유정이가..있는 안방을 그냥 지나쳐 내 방으로 들어와 버렸다...담배를 한개피 입으로


가져가..불을 당겼다..씁쓰름하며..텁텁하게..내 폐부를 쓸어들어가야할 담배연기가..왜 이렇게 쓴지..


모르겠다하고 느끼며.. 다시금 유정이로써는 처음 목격했을..섹스에대해..어떻게 설명해갈것인가를..


곰곰히..생각을하며..잘근 잘근 씹던 필터부위를 입술로 물어..깊게 깊게..담배 연기를 빨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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